[#그림티셔츠 DTG 평판프린터에 관한 5가지 신화 #1]

[#그림티셔츠 DTG 평판프린터에 관한 5가지 신화 #1]

Five DTG Myths Debunked #1

 

 

By Terry Combs, Contributing Writer

[#그림티셔츠 DTG 평판프린터 코닛프린팅 지원센터 박기성 의역.]

 

 

 

그림티셔츠 DTG 프린팅은 2004년부터 짧은 기간 동안 의류에 새로움을 추가하는 새로운 선택이었습니다. 이 부문의 사업은 급속히 성장하였습니다.

In its short lifespan — direct-to-garment (DTG) printing has only been a viable garment-decorating option since 2004 — much growth has occurred with this apparel-decorating process.

 

그 성장에 따라 DTG 프린팅에 관하여 많은 것들이 공개되었지만 아직도 장비 제작 초창기의 스크린인쇄 과정과 비교되는 많은 신화(소문과 믿음)가 아직도 판을 치고 있습니다.

While this is true, and DTG printing has opened many doors for digital decorators, myths about the process that stem from its early days still abound. Some DTG users have developed them from ideas and theories of competitive processes.

 

그 많은 신화들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의 내용들은 이 DTG 프린팅 신화와 진실을 밝혀주는 설명입니다.

Many are no longer, or never have been, true. The following are five DTG myths and explanations that shed light on the truth.

 

1. 백색잉크는 늘 막힌다.

1. Myth: White ink always clogs.

진실 : 잉크 막힘은 적절한 유지 관리 및 환경의 불량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Truth: Clogging issues today are more often attributed to proper maintenance and environment.

 

예전엔 그림티를 프린팅한 티셔츠로부터 백색잉크가 완전히 분리 될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사용되는 최신 잉크 버전에서는 그런 문제가 훨씬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그림티셔츠 DTG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잉크를 매일 휘저어야 합니다.

There was a time when, if you printed shirts, you could come back the following day and the white ink would totally be separated. But the solids are better suspended in the newer versions of white ink available today. Still, you need to agitate the ink daily before beginning production.

 

대부분의 잉크 막힘 문제는 작업자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부적절한 기계 유지 보수로 인해서 발생합니다. 그림티셔츠 DTG 평판프린터의 유지 보수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잉크가 막히는 것을 피하려면 매우 중요한 행위입니다. 특히 엡손 종이용 프린터를 개조한 헤드를 사용하는 그림티셔츠 DTG 평판프린터의 경우는 더욱 문제됩니다.

Most clogging issues are caused by improper machine maintenance, as opposed to the separation issues that digital decorators previously experienced. DTG printer maintenance is fairly simple but critical for avoiding ink clogging, especially in machines that use converted paper printer heads.

 

사용 환경 또한 헤드 노즐 막힘 문제에 영향을 미칩니다. 모든 DTG 평판프린터는 24 시간 내내 최소한 40 % 습도가 필요합니다. 또한 일반 사무실 온도에서 작동해야 합니다. 적정 습도 외에도 습도가 너무 낮거나 온도가 너무 높으면 프린트 헤드가 과열 될 수 있습니다. 이때 프린터는 인쇄 헤드를 냉각시키려고 노즐로 잉크를 밀어서 잉크를 낭비하고 비용을 낭비하게 만듭니다.

Environment also impacts clogging issues. All DTG printers require at least 40% humidity around the clock. They also must be operated in a normal office temperature. Besides contributing to ink drying, low humidity or extreme temperatures may cause print heads to overheat. The machine will respond by pushing ink through the print head to cool it, thus wasting ink and costing money.

 

최근 몇 년 동안 백색 잉크의 품질이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매일 아침 카트리지를 흔들거나 저어주는 것을 포함하여 적절한 유지 보수가 필요합니다

Even with the improvements to white inks in recent years, some maintenance still is required, including agitating the cartridges each morning. All photos courtesy of Equipment Zone, Franklin Lakes, N.J.

 

 

2. DTG 프린팅된 티셔츠는 스크린인쇄 티셔츠처럼 세탁하면 안됩니다.

2. Myth: DTG-printed shirts don’t wash as well as screen-printed shirts.

진실 : 적절한 전처리 및 경화 과정만이 좋은 세탁견뢰도를 제공합니다.

Truth: Proper pretreating and curing result in excellent washability.

 

스크린 인쇄와 마찬가지로 DTG로 인쇄 된 티셔츠를 제대로 후처리 하지 않으면 물빠짐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제대로 후처리 하여 잘 경화된 DTG 프린팅 티셔츠는 스크린 인쇄처럼 물빠짐이 없습니다.

Just as with screen printing, if you do not properly cure a DTG-printed shirt, it won’t wash well. But if cured properly, a DTG print will wash like a screen print. To properly analyze this, it’s important to compare apples to apples.

 

플라스티졸 잉크로 스크린 인쇄하는 것은 PVC를 원단에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인쇄물은 티셔츠 그 자체보다 더 오래갑니다. 모든 DTG 평판프린터는 수성 잉크를 사용하므로 인쇄물을 수성 스크린 인쇄물과 비교해야 합니다. 반복되는 세탁으로 인해 의류 표면의 잉크도 악화되기 시작합니다. 산업 표준은 50 회의 세척이며, 수성 잉크를 사용하는 DTG 및 스크린 인쇄는 이를 넘어 섰습니다.

Screen printing with plastisol ink is like applying PVC to the fabric. That print should last longer than the shirt itself. Since all DTG printers use water-based inks, the prints should be compared to water-based screen prints. With repeated washings, the garment will begin to deteriorate, as will the ink on its surface. The industry standard is 50 washings, and both DTG and screen printing with water-based ink will exceed it.

 

CMYK 잉크만 사용하여 흰색 또는 밝은색 옷에 프린팅 할 때 (흰색 바탕이 없음) 전처리 과정을 사용하면 전처리 없이 DTG로 인쇄 한 의복보다 세탁견뢰도가 좋아집니다.

When printing white or light garments with just CMYK inks (no white underbase), using pretreatment solution will result in better washability than a DTG-printed garment without pretreatment.

 

적절한 전처리는 백색 바탕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적절한 후처리 경화가 함께 이루어진다면 탁월한 세탁견뢰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Proper pretreating is the greatest contributor to a bright white underbase. When combined with proper curing, excellent washability can result. 적절한 전처리는

 

3. 폴리 에스테르에는 DTG 인쇄를 할 수 없습니다.

3. Myth: You cannot do a DTG print on polyester.

일부 폴리 에스테르는 지금도 인쇄 가능하고 미래에는 더욱 가능할 것입니다.

Truth: Some polyester is printable and the future is bright.

 

네, DTG 프린팅은 면 100 % 이거나 면 함유량이 높은 의류에 가장 적합합니다. 그래도 DTG 프린터를 가지고 백색 폴리에스테르 의류에 프린팅 하는 작업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폴리에스테르에 작업하는 것은 전처리 과정이 있는 일반 CMYK 이미지를 작업하는 것처럼 간단합니다. 그 결과는 승화 전사물 처럼 보입니다.

Yes, DTG printing is best suited for 100% cotton and blends with high cotton content. But, successfully embellishing white polyester garments on a DTG printer has been done for quite some time. It’s as simple as applying polyester pretreatment and decorating with a CMYK image. The result looks like a sublimation print.

 

유색 폴리에스테르 의류에 프린팅하는 것은 보다 어려움이 있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폴리에스테르의 염료 이동은 DTG 작업시의 일반적인 경화 온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폴리에스테르 직물의 염료가 잉크로 방출 될 때 발생합니다. 빨간 셔츠에 흰색 잉크가 있으면 분홍색 이미지가 나타납니다. 스크린 인쇄는 저온 경화 잉크로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Color garments have been more of a challenge, but not impossible. Dye migration can occur at a DTG print’s common curing temperature. This happens when the polyester fabric’s dye is released into the ink. White ink on a red shirt will result in a pink image. Screen printers have resolved this issue with low-cure-temperature inks.

 

그림티셔츠 DTG 프린터를 사용하면 면직물에서처럼 일부 유색 폴리에스테르 의류에서도 잘 인쇄됩니다. 유색 폴리에스테르 의류를 인쇄하려면 폴리에스테르 의류에 전처리와 건조 과정을 미리 추가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티셔츠를 정상적으로 프린팅 할 수 있습니다. 프린팅 후에는 265˚F에서 45 초 동안 건조, 경화를 두 번 해야 합니다. 이 기법은 특정 의류 및 잉크 시스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실험은 필수입니다.

With DTG — just as with cotton garments — some dark-polyester products print better than others. Printing a dark-polyester garment requires applying a light coat of polyester pretreatment, drying and repeating. The shirt can then be printed like normal. After printing, it should be heat set at 265˚F for 45 seconds, cooled and cured twice. This technique may vary with specific garments and ink systems, so experimentation is mandatory.

 

이 다단계 과정은 약간 지루하지만, DTG 프린터로 폴리에스테르에 프린팅 하는 것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가까운 장래에 더 간단해지고 일반화될 것입니다.

This multistep process is a bit tedious, but it tells us that polyester printing with a DTG machine is not only possible, but also is being done today. The process will become simpler and more commonplace in the near future.

 

Terry Combs is a 35-plus-year veteran of the garment printing industry, and has managed production shops large and small across the United States. He currently does sales and training with Equipment Zone, Franklin Lakes, New Jersey. His recent books, “Screen Printing: A Practical Guide,” and “Direct-to-Garment: A Practical Guide,” are available on Amazon. For more information, visit terrycombs.com.

 

impressionsmag.com SEPTEMBER 2017

 

 

 [상기 내용은 그림티셔츠 DTG 평판프린터 코닛프린팅 지원센터 박기성 이사가 실정에 맞추어 의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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